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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 찢었다…경기장 환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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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를 꾸몄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개막식에서는 리사,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가 '골스'(Goals)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먼저 등장한 리사는 긴 다리를 강조하는 흰색 쇼츠 투피스 의상을 입고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넓은 무대를 누비며 특유의 도발적인 무대매너를 뽐냈다.
이후 아니타, 레마로 이어지는 '골스'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세 사람이 그라운드 가운데 마련된 대형 트로피 앞에서 함께 퍼포먼스를 꾸미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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