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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마이애미전 안타 없이 볼넷 1개…시즌 타율 0.327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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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일 마이애미전에서 연달아 멀티히트를 날렸던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에 그치며 주춤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7(263타수 86안타)로 내려갔다.
MLB 전체 타율 2위인 이정후는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와 격차가 5리 차로 벌어졌다.
로페스는 이날 3타수 1안타를 작성해 시즌 타율 0.332를 기록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마이애미 오른손 투수 라이언 구스토를 상대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 진루하지 못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우익수 뜬공을 쳤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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