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 탈환 못해 아파"…국힘 "견제·균형 정치 복원 주문"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이 큰 승리를 안겨줬다면서도 서울 패배에 대해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복원할 것을 국민이 엄중하게 주문한 것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곤 국정조사 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 "투표" · 총 193건
필터 보기현재 지수
50.3
0 = 부정 우세
50 = 중립
100 = 긍정 우세
최근 7일 기준 463건을 분석한 결과, 뉴스 심리지수는 50.3(균형)입니다. 긍정 47건(10.2%)·중립 384건(82.9%)·부정 32건(6.9%)이며, 중립 비중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성향 지수는 종합 0.0(중도 균형)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이 큰 승리를 안겨줬다면서도 서울 패배에 대해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복원할 것을 국민이 엄중하게 주문한 것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곤 국정조사 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이성훈 기자, 아직 개표가 이뤄지지 못한 잠실 지역 투표함 처리와 관련해서 선관위는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남아 있는 투표함을 개표하기 위해 현재 현장에 남아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선관위는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송파구 개표소로 옮겨 개표참관인들의 참관 아래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현재 잠실 지역에 남아 있는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 명의 투표분이 담겨 있는데요.해당 투표함이 개함돼야 서울시와 송파구 일부 선거구의 최종 당선인 결정이 가능해집니다.앞서 선관위는 오늘 0시,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위원회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투표용지 부족은 사실이지만, 선거 결과 자체를 무효로 보거나 재투표를 실시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겁니다.또 이번 선거 개표가 모두 끝나는 대로 외부 전문가 중심의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사태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명확하게 원인을 규명해 책임을 물어야 …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매우 큰 유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선관위는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도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노태악 위원장과 면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 제9회 전국지방선거 투표소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방 권력 교체로 막을 내렸습니다.민주당은…
▲ 투표소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 9곳·국힘 4곳·무소속 1곳 승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어제 치러진 …
스튜디오에 손형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손형완 기자, 이번 선거 개표 우여곡절 끝에 오늘 오전까지 이뤄졌습니다. 여야의 성적표 정리를 좀 해 볼까요.
송파 등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과했습니다. 선관위는 다만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늘 새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극적으로 역전해 득표율 1위 자리에 오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오늘 아침 9시까지 정…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의힘은 어젯밤,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중앙선관위를 항의방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유감을 표했지만, 국민의힘의 요구에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배준우 기자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선 사상 두 번째로 높은 61%로 집계됐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투표율도 60%를 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를 놓고 각각의 지지층이 결집을 하면서 투표율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주민들이…
지방선거 당일인 어제 정말 믿기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죠. 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가 차질을 빚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려 온 대구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쳤죠. 개표 초반에는 김부겸 후보가 앞섰지만, 추경호 후보가 역전을 하면서 유권자들을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도 있고 해서 각 당의 표정이 지금 상당히 복잡하고 또 승부도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먼저…
잠실7동 투표소에서 경찰 그리고 기동대가 투입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선관위는 지금 잠실7동을 비롯한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지 비상사태로 부족 사태로 현재 비상이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분위기는 사뭇 다를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국민의힘 당사로 가보겠습니다.김형래 기자,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상태로 상당히 좀 격앙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