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연이어 투표 독려 SNS…"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 자신의 SNS에 연이어 투표 독려 게시글을 올렸습니다.국민의힘이 이에 …
SBS · "독려" · 총 9건
필터 보기현재 지수
50.2
0 = 부정 우세
50 = 중립
100 = 긍정 우세
최근 7일 기준 454건을 분석한 결과, 뉴스 심리지수는 50.2(균형)입니다. 긍정 45건(9.9%)·중립 377건(83.0%)·부정 32건(7.0%)이며, 중립 비중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성향 지수는 종합 0.0(중도 균형)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 자신의 SNS에 연이어 투표 독려 게시글을 올렸습니다.국민의힘이 이에 …
이재명 대통령은 이틀 연속으로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이 내용은 강민우 기자가 설명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제에 이어 어제 새벽, 다시 투표를 독려하는 SNS 글을 올렸습니다.'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경구를 소개하면서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라고 적었습니다.선출된 그들이 충직한 머슴이 될지,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인 국민 손에 달렸다고도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이런 말이 불편한 정치인, 정치집단이 투표로써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라고 덧붙였습니다.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의 선거 개입이자, 국민 갈라치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장동혁 대표는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 집단'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라는 주장도 폈습니다.[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이재명은 더 이상 야당 대표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어 오늘도 SNS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냈습니다. "투표를 포기하는 건 내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라고 썼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또 "정치 개입"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오늘,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에 투표를 독려하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건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거"라고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인근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인사하고 있다.정원오 민주당 서울시…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세종과 경기를 찾아 "대한민국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기까지 몇 센티미터 남지 않았다.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세종 조치원역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단 1표 차이로 지더라도 그것은 패배이고 이재명의 독재,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아내지 못한다"며 "행동하지 않으면,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장 위원장은 세종시 조치원역 유세 연설에서 "저는 '국민의힘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고 선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더 마음이 무겁다"며 "한표 차이, 1%의 차이로 지는 게 우리는 더 뼈아프고, 그것이 우리에게 더 큰 좌절감을 안겨줄까 무섭고 두렵다"고 말했습니다.장 위원장은 "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 시간에도 SNS에 글을 올리며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 벽을 넘지 못하고 1%로, 10표 차이, 1표 차이로 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강동구 암사역사거리에서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