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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람보르기니' 20년…한정 색상 '아주로 20주년'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맞춤 제작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의 20주년을 기념해 한정 색상 '아주로 20주년'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애드 퍼스넘은 고객이 차량의 색상과 소재, 마감, 휠, 인테리어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람보르기니의 대표 개인화 프로그램이다. 람보르기니는 2006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화를 단순한 외관 선택이 아닌 브랜드 경험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켜 왔다. 현재 공장을 출고하는 람보르기니 차량의 96%는 최소 1개 이상의 맞춤형 사양을 적용 중이다. 20주년을 맞아 공개된 아주로 20주년은 미우라 로드스터의 상징적인 '라메 스카이 블루'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이다. 람보르기니는 이 색상을 400개 이상의 색상으로 구성된 애드 퍼스넘 팔레트에 새롭게 추가했다. 한정 기간에만 제공되는 아주로 20주년은 과거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