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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여주 도자기 축제' 경품이 중국산 달항아리?…항의했더니 황당 변명
지역 대표 축제인 '여주 도자기 축제'에서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달항아리'를 준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공짜로 받은 거니 가마니처럼 가만있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여주 도자기 축제 방문 후기 이벤트 당첨돼서 경품으로 미니 달항아리를 받았다. 이거 받고 싶어서 릴스(짧은 영상 콘텐츠)도 만들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택배를 뜯어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다. 여주 도자기 축제 이름 걸고 하는 이벤트인데 받은 건 'Made in China(메이드인차이나)' 스티커까지 붙은, 다이소보다 못한 싸구려 퀄리티 제품이었다"라고 황당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