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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국민' 삼각 공조로 보안구멍 막는다…국내 첫 보안취약점 신고조치제 시범운영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화이트해커 활동 가능 NC, 넥슨 등 게임회사와 이통사, 금융사 망 접속해 모의해킹하고 취약점 탐색 정부와 민·관이 실제 운영 망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보안 취약점 파악에 나선다. 또 이에 참여할 화이트 해커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문을 개방했다. 지난해 통신사 해킹 등 연달아 대형 보안 사고가 터지고, 최근 '미토스 쇼크' 등 AI로부터의 보안 위협도 가시화됨에 따라 전향적으로 보안 강화에 나서게 됐다. 28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가정보원(국정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CVD(Coordinated Vulnerability Disclosure)/VDP(Vulnerability Disclosure Policy)] 제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