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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금방 따라잡는다는 '장밋빛 환상'…냉정한 전략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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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금방 따라잡는다는 '장밋빛 환상'…냉정한 전략 필요해"

[인터뷰]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시험대 선 출연연, '국민에게 필요한 연구' 집중 희토류 공정엔 '냉정한 평가'…해외 자원 부국 손잡아야 기술사업화 초집중… "성공률 200% 목표" 30년 만의 PBS(연구과제 중심 제도) 폐지로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시험대에 섰다.

정부가 2030년까지 출연금 인건비 비중을 100%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과도한 과제 수주 경쟁은 사라지지만, 출연연은 그만큼 투자를 받아야 할 이유를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

중차대한 변화의 시기, 출연연을 이끄는 수장의 어깨가 더 무겁고, 일분일초가 아쉽다.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9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가시적 성과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걸 체감한 한 해"라며 "(국민에게) 필요한 성과를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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