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수능 응시 3명 중 1명 N수생…“비용 대비 효과 제한적”
동아일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3명 중 1명이 N수생으로 나타나는 등 N수생 증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3일 ‘N수생의 특성 분석: N수생은 누구이고, 어떤 입시 및 대학 경험을 하는가?’를 주제로 ‘KEDI 브리프(Brief)’ 제13호를 발표했다.
2024년 11월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서 응시한 사람의 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31.0%로 나타났다.
이는 2015학년도 수능의 20.5%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다.
N수생 분석 결과 입시에만 전념한 ‘입시 전념형’ 비중은 재수 74.9%, 삼수 52.6%, 사수 11.6% 등 N수 횟수가 늘어날수록 감소했으며, 타 대학 재학 경험이 있는 ‘대학 이동형’과 전일제 취업 경험이 있는 ‘후학습형’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보고서는 “최근 N수 현상은 단순한 입시 재도전의 공백기가 아닌 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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