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쉬운 걸 이제야"…재외동포 은행 업무 불편 해소 '금융위임장' 도입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진화와 온라인 금융위임장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그는 칠레를 한국 최초의 FTA 파트너로 칭하며, 양국 협력 확대와 재외동포 편의 개선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온라인 금융혁신 — 재외동포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국의 디지털 서비스를 세계에 확장하려는 진보적 시도
보수 성향:FTA 개정 필요성 — 기존 협정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보수적 비판
[the300] 재외동포청,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도입 이재명 대통령, 칠레 재외동포 간담회서 '불편해소' 강조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위해 국제 우편을 보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된 전망이다.
재외동포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는 365민원포털에서 금융위임장을 신청한 뒤 재외공관을 방문해 영사 확인만 받으면 된다.
확인된 금융위임장은 재외동포청과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으로 전자 전송된다.
동포청 관계자는 "그동안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대출, 각종 금융 업무를 처리하려면 대리인을 정한 후 재외공관에서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 우편으로 국내에 보내야 했다"며 "우편 배송에 수일에서 수주가 걸리는 경우도 있었고, 배송비 부담과 서류 분실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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