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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두루마리 휴지심, 개당 90원에 팔아요"…누가 사나 봤더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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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두루마리 휴지의 휴지심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개당 1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어린이집 놀이 재료, 반려동물 장난감 등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있어서다.
22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휴지심 이거 왜 사는 거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휴지심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을 전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 걸 텐데, 사는 사람은 뭐에 쓰려고 하는 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적었다.
A씨가 공개한 '당근' 캡처본을 보면 '깨끗한 휴지심' 100개를 9000원에 판다는 판매 글이 '예약 중'으로 올라와 있다.
이미 해당 가격에 사겠다고 한 사람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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