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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막아낸 '40세 골키퍼'…SNS 팔로워 5만→1271만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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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막아낸 '40세 골키퍼'…SNS 팔로워 5만→1271만 폭증

AI 통합 요약

2026년 북중미에서 개최된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주장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알제리전에 나섰으며, 39세의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번 연속 출전과 국가대표팀 200번째 경기라는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대회 개막 이후 남미의 여러 축구팀들이 예상을 벗어난 부진을 보이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40·샤베스)가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다.

18일 오전 기준 보지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271만명을 넘어섰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5만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5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지냐는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경기 전만 해도 스페인의 압승이 예상됐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페드리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후반에는 라민 야말과 다니 올모, 니코 윌리엄스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경기 내내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27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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