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새 창원시장의 첫 번째 숙제, NC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창원에 남고 싶게 만드는 것' [류선규의 비즈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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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지역별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의 새 단체장들은 지역경제와 민생, 도시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출발한다.
그러나 창원특례시장(이하 창원시장)의 책상 위에는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특별한 숙제가 하나 놓여 있다.
NC 다이노스와 창원시 간 갈등을 풀고, 불거진 연고지 이전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일이다.
창원특례시(이하 창원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사실상 '시장 공백' 상태였다.
당시 창원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진 것이다.
권한대행 체제는 기본적인 시정 운영에는 문제가 없지만,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거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현안을 조정하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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