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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X 맨시티, 성수동 팝업 연다… “한국 팬들 위한 특별한 공간 선보일 것”
동아일보

푸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한국 방문을 맞아 전용 브랜드 거점을 마련한다.푸마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의 프리시즌 한국 투어 일정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마와 동행을 시작한 이래 두 번째이자 3년 만에 성사된 이번 내한은, 평소 한국의 역사와 고유문화에 존중을 표해온 구단의 행보와 맞물려 국내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양측은 국내 팬들의 오랜 성원에 답하고자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 ‘맨시티 하우스’를 구축한다.
오는 8월 5일 문을 여는 이 공간은 국내 서포터즈인 ‘시티즌’이 구단의 정체성을 체감하도록 클럽하우스 형태로 구성된다.건물 안팎에는 한국적인 미의식을 감각적으로 반영하며, 현장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협업 의류 및 기획 상품,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을 함께 배치할 예정이다.푸마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나 상품 판매장을 넘어 오직 한국의 시티즌만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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