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나금융, 잠실 스포츠 복합공간 사업 '4조' 자금조달 맡는다
머니투데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부지에 돔구장을 비롯한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4조원 규모의 금융조달 역할을 맡는다.
하나금융은 30일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한화 건설부문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올해 7월28일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사업시행법인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운영·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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