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창간 38주년] 사람·산업·환경 '공존'…지산지소, 선택 아닌 필수
인천일보
대한민국에서 사람도, 산업도 가장 많은 경기도.
'에너지'에 대한 책임이 어느 지역보다 무겁다.
주민의 삶을 지키면서 산업의 성장을 멈추지 않고, 동시에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
'공존'이라는 시험대에 선 경기도의 선택이 주목받는 이유다.무더운 한여름, 집에서 에어컨을 마음껏 틀어도 전기요금이 '0원'에 가깝게 나온다.
얼핏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경기도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평택시 안중읍 호정마을 내 50여 주택 지붕은 태양광 패널로 빼곡하게 덮여 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이 되면, 지붕 위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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