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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8년 만에 이겼다' 스위스, 월드컵 토너먼트 감격 승리... 알제리 2-0 완파 '16강 진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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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2골, 페드로 포로가 1골을 기록했으며, 스페인 골키퍼 우나이 시몬은 519분 무실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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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무려 8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무라트 야킨(스위스)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FIFA 랭킹 19위)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알제리(28위)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스위스가 월드컵 16강에 오른 건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무려 4회 연속이지만,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둔 건 88년 만이다.
스위스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직후 포르투갈에 1-6으로 대패를 당하는 등 그동안 토너먼트 첫 판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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