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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단기 유학→데뷔 첫 구원승’ 이의리, 다시 선발투수로 복귀할 수 있을까 “마무리 전환? 재능이 아깝다”
조선일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의리(24)가 데뷔 첫 구원승을 따냈다.
이의리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KIA가 5-3으로 앞선 4회말 2사 1루에서 선발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대신해 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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