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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섬유기업으로 출발한 삼우… 차 부품 거쳐 건축소재 진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둔 '삼우기업'은 섬유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로 시작해 자동차부품 제조로 산업 전환을 한번 성공했다. 이번에는 토목·건축용 대체소재로 사업을 확장하며 또 두 번째 산업 전환에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 대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 삼우기업의 신사업 도전은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힌다.
◆섬유기계 생산업체로 출발
삼우기업은 지난 1970년 섬유기계를 만드는 '삼우공업사'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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