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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울산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지원…5000만원 기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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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지난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제련소에서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 기관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멸종위기종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에서 민·관·사회적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 생태가치 확산을 위한 ESG 협력 사업 개발·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의 대상종은 물장군과 닻무늬길앞잡이다.
고려아연은 5000만원을 기부해 울산 지역 내 물장군 서식지 복원 활동, 인공증식 개체군 방사,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곤충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생태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닻무늬길앞잡이 인공증식 기술의 사회적기업 이전과 사육 환경 조성, 인공증식 기술 특허 출원 및 기술 매뉴얼 제작 등에도 기부금을 활용한다.
국립생태원이 갖춘 전문 복원기술과 연구 역량, 숲속의작은친구들의 현장 역량을 연계해 멸종위기 곤충 보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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