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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돈 안 내면 일반화질"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기회로 '수익화' 시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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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세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치지직의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멤버십 록인 효과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고화질 라이브 시청, 전 경기 풀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으면 한국전 라이브 일반화질, 전 경기 실시간 주요 장면 클립, 전 경기 하이라이트 VOD 등으로 시청이 제한된다.
네이버가 이처럼 치지직 수익화에 나선 것은 중계권료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중앙그룹과 계약해 2026~2032년 FIFA 월드컵 국내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정확한 금액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수백억원을 들여 중계권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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