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달아오르는데 건설사는 한숨… 부동산 회복 온도차 극심
AI 통합 요약
한국의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여야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서며, 시민단체들은 선관위의 기강 해이에 대해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다만 선관위 개혁의 구체적 방향을 놓고 여야 간 의견차가 드러나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관리 부실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주장과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도 성향: 여야가 공동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면서 선관위의 근본적 쇄신에는 공감하되, 개혁의 구체적 방향과 범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으며,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반면 건설사 자금조달 전망은 5월 반등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꺾였다.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온도는 여전히 영하권에서 머물고 있다.
16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6.7을 기록했다.
전월(112.0)보다 4.7포인트(p) 상승했다.
3월 110.6까지 떨어졌던 지수는 4월 112.0으로 반등한 데 이어 5월에도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했다.
국토연구원 기준으로 소비심리지수는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분류되는데 5월 들어 다시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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