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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시위대에 고립된 송파 공무원, 22시간만에 쓰러져 병원 이송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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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선거 관리 직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 33분경 소방대원들은 송파구 우성아파트 내에 있는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진입해 송파구청 선거 관리 직원 1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소를 봉쇄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해당 관계자는 기력 저하 등 건강 악화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들은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청 직원에게 “소지품 검사를 했느냐” “중국인 아니냐”며 반발하기도 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선거용지 부족 사태로 부정선거가 발생했으니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대는 “부정선거 척결하라” “국민 주권 회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 투표소 인근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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