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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대리세력 중단시키지 않으면 더 타격하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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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전후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이 계속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정치적 미래를 암시하며 휴전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 없이는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란도 후속 협상의 조건으로 레바논 교전 중단을 내걸고 있어 세 나라 간의 입장 차이가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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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레바논에서 활동 중인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활동을 막지 않으면 재차 타격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레바논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그들에게서 막대한 보수를 받는 대리세력을 즉시 (활동) 중단시켜야 한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난주에 그랬듯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아니 그보다 더 강하게 이란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글을 올린 시점은 스위스 슈탄스스타트의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미국과 이란, 중재국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4자 회담이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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