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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월드컵 결승전" '실버볼' 메시, 골든볼은 스페인 '캡틴' 로드리…음바페 사상 최초 2회 연속 득점왕→야말, '영플레이어' 수상 실패
조선일보
ONP Summary
Spain clinched the 2026 World Cup by defeating Argentina 1-0 in extra time, with midfielder Ferran Torres scoring in the 106th minute. The victory marked Spain's second World Cup title, 16 years after their previous championship, in a final featuring the tournament's debut Super Bowl-style halftime entertainment program.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최악의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120분 연장 혈투,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의 슈팅은 단 2개에 불과했다.
유효슈팅은 '제로'였다.
반면 스페인은 슈팅 20개, 유효슈팅 12개를 기록했다.
연장으로 간 것이 아르헨티나에는 '행운'이었다.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의 선방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스페인이 월드컵을 제패했다.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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