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첫 출근 멀어진 청년… 취업자 25만명 감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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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5월 고용동향', 전체 취업자수 4만명 줄어… 17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반도체 호황에도 제조업 14만명 ↓… 중동전쟁 직격탄 지난 5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만명 줄어들면서 17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도 5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2.4%포인트(P) 떨어지며 2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동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은 제조업이 크게 주춤하면서 전체 고용시장에 한파가 몰아친 모습이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줄었다.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데이터처는 지난해 5월(24만5000명) 연평균(19만3000명) 대비 큰 폭의 증가로 인한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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