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215억원 바다생활권 특화펀드 조성…30년까지 약 1500억 목표
해양수산부가 기존에 운용 중이던 해양모태펀드에 더해 올해 215억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해수부는 올해 215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428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벤처투자조합 등록을 완료한 '클레어-해양신산업투자조합 제1호'는 해양 분야 최초로 비수도권 소재 해양 기업 투자에 특화된 정책 펀드다.
해수부는 융자·보조 등 정부 의존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민간 자본과 연계한 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한국모태펀드 내 해양계정을 신설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를 펀드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해양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해양모태펀드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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