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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43평 아파트가 172억원… 낙찰가 오기재 가능성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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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43평 아파트가 172억원… 낙찰가 오기재 가능성

경매에 나온 서울 영등포구 소재 아파트 한 세대가 172억96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평가액의 10배에 달하는 낙찰가로 경매 입찰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부동산임의경매에서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영등포아트자이 한 세대가 이같은 가격에 낙찰됐다.

감정가(18억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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