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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눈물 보인 오세훈 "청년의 격려로 힘 얻어…포용 성장의 서울 만들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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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신촌 마지막 유세에서 청년과 사회적약자가 동반성장 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제 꿈이 서울시민 여러분의 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젊음의거리에서 '파이널 유세'를 진행했다.
오 후보는 서울 도시 수준과 시민 삶의 질을 세계 3위로 만들겠다는 뜻의 '글로벌 TOP3'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시민 앞에 섰다.
전날부터 서울 25개 자치구를 전부 방문하며 시민을 만난 오 후보는 "제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줬던 것은 가는 곳마다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신 청년 여러분"이라며 "제가 대학가에 가면 늘 시위와 저항이 있었다.
이번에 네 군데 대학을 갔는데 여러분 덕분에 힘을 얻고 왔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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