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백스 컨소시엄, 포스코플로우 200억 규모 광양 에어돔 사업 수주

ONP 요약
방위사업청과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KDDX 사업을 위해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6척 7000t급 구축함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며, 2032년 해군 인도를 목표로 한다.
㈜모백스(대표 나동혁)가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포스코플로우의 ‘광양 CTS Yard 밀폐화 에어돔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약 2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광양제철소 내 약 73,300㎡ 규모의 야외 원료 야드(창고·하역장)를 대형 에어돔 구조물로 밀폐하는 프로젝트다.
석탄 및 철광석 등 원료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차단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백스는 기계, 토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으며, 종합 기술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나동혁 모백스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은 에어돔 기술과 EPC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얻은 성과”라며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안전과 품질, 납기 기준을 준수하며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백스는 이번 수주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