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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뉴스] 작가 박경리 탄생 100주년…고향 통영서 한달 간 행사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한국 문학 거장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고향 통영에서 열린다.
경남 통영시는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기리는 테마행사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강연부터 필사 체험, 기념관 탐방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을 맞이한다.
통영시립·충무·꿈이랑도서관은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출간된 작가 유고 시집 ‘산다는 슬픔’ 필사 체험이 대표적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은 다음 달 8일 토지학회 회장 이승윤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대하소설 ‘토지’가 탄생한 과정과 작가 문학 여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같은 달 22일에는 박경리기념관에서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도 열린다.
충무도서관은 다음 달 22·2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테마특강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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