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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찬대에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해 달라” 공개 요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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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박찬대에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해 달라” 공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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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관내 도서벽지 장병들의 뱃삯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박 당선인을 언급하며 “부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 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다”며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라고 제안하며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니 협조가 쉬울 것 같다”고 했다.

앞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정민 옹진군수 후보가 당선됐다.이 대통령은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뱃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길 바란다”며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

해결 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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