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 정청래 대표 참석한다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정청래 현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주권을 강조해 연임 의지를 표현했고, 국무총리 김민석 등 친이재명계는 선거 결과 평가를 놓고 대립하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지역의 당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재명과 정청래를 팬덤정치 거물로 비판하면서도 당내 전통 지지층과의 민주적 소통을 강조하고, 6·3 지선 결과를 중도 유권자의 경고 신호로 해석한다.
중도 성향: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선거 결과 평가 차이를 객관 보도하고 당권 경쟁을 '프레임 전쟁'으로 표현하며, 양진영의 주장을 균등하게 다룬다.
보수 성향: 친청계와 친명계의 대립을 강조하며 당내 분열과 멸칭 논쟁을 부각하고, 정청래의 '당원주권' 담론을 '연임 명분 쌓기'로, 김민석의 호남 행보를 '텃밭 세몰이'로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 중인 G7 정상회의 참석을 끝으로 8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귀국 환영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 대표와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관측되는 김민석 총리는 환송 행사에 이어 귀국 환영 행사에도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를 알렸다. 그는 "내일(18일)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지난 9일 순방 환송 행사 때 참석 못한 것을 두고 당청 갈등 논란이 불거진 것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언론에 사전 공지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당시 환송 행사 불참 논란과 관련해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선관위 부실 관리 대응 등의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두어 청와대 및 내각 인사 등 환송 인원을 최소화 했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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