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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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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월세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것은 매매와 전세 모두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주택 수요를 받아줄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한강벨트 지역은 5월 10일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 매물이 끊기자 거래 자체가 급감하고 높은 호가의 매물만 거래되고 있다.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전셋값이 오르면서 매매가격까지 자극하고 있는 모양새다.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며 월세가격 오름세도 커지고 있다.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런 ‘트리플 강세’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강남권 한 달 새 2억∼3억 원 올라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27%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첫째 주(3일 조사)부터 71주 연속 상승이다.
강남 3구에서는 강남구(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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