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일만에 이란 공습 재개…트럼프 “이제는 우리의 차례”

ONP 요약
미국이 6일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진보 성향:미군의 공격성 — 미국이 이란에 무차별 공습을 재개해 지역 안정을 해친다.
보수 성향:국가 방위 —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자국과 동맹을 보호한다.
미국이 24일부터 중단했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29일 재개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자칫 대규모 확전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9일 이란 혁명수비대의 군사 지휘시설, 미사일·드론 기지, 해안 감시·방어시설, 해상 전력 등 수십 곳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이 하루 전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13일 연속 이어졌던 공습을 중단했지만 군사 작전을 재개하며 강경 대응으로 선회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습에 앞서 취재진에게 “오늘 늦게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의 차례”라고 말했다.
특히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욕설까지 섞어 쓰며 “우리는 (이란을) 두들겨 팰 것”이라고 말하는 등 강한 보복 의지를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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