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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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PI 맡고도 CJ ERP 본계약 탈락…삼일PwC가 수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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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을 위한 PI(프로세스 혁신) 업무를 맡았던 삼정KPMG컨설팅이 본계약 수주에 실패했다.
PI 업무를 수행한 업체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ERP 구축 본계약까지 따내는것이 업계 관행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PwC컨설팅이 올해부터 CJ 지주의 ERP 구축을 맡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I를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주액은 수백억원으로 수십억원에 그치는 회계감사나 PI업무 수임료보다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CJ ERP 구축 본계약을 위한 입찰에서 삼일PwC컨설팅은 LG CNS와 컨소시엄을 꾸려 삼정KPMG컨설팅·삼성SDS 컨소시엄과 경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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