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호우경보 발효됐던 인천, 밤사이 도로·주택 침수 신고 90건
인천일보
ONP 요약
중부지방에 엄청 큰 비가 내려서 집, 도로, 공원 등 여러 시설이 물에 잠기거나 파괴됐어요. 정부가 재난 대응팀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고, 앞으로 19일까지 계속 강한 비가 올 예상이라 산사태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인천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인천에서는 호우로 인한 안전 조치는 총 90건이다.
주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대부분이었고, 맨홀 뚜껑이 열렸다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오전 3시53분쯤 강화군 송해면에서 나무가 전도됐고, 오전 4시1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약 5t의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오전 6시쯤에는 제물포구 신흥동3가와 남동구 만수동, 검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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