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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고위 관료들, 상장 앞둔 '스페이스X' 수백억대 지분 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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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 트럼프 행정부 관료 스페이스X 투자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오는 12일 상장을 앞둔 미 우주 기업 스페이스X 등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스페이스X IPO로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경우 이해상충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의 지난해 자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켈리 로플러 중소기업청장 등 10명이 스페이스X 또는 xAI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 관계자들이 보유한 주식은 최소 990만달러(약 153억원)에서 최대 4380만달러(약 67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이들이 자산 보고 이후 주식을 매각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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