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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TX 철근누락 보고' 중간서 끊겼다…"철도공단 검토·공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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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TX 철근누락 보고' 중간서 끊겼다…"철도공단 검토·공유 안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체계가 중간 과정에서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공유하도록 지침을 냈다.

하지만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은 국토부까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

7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국토부 공문에 따르면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과 관련한 관리보고는 서울시가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국토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해당 공문은 국토부가 2023년 1월11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낸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 검토회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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