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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다가 하루 더 머물게 하라’... 복합리조트, 휴가철 새 콘텐츠로 집객 경쟁
조선일보
지난달 27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아레나 리조트.
연예기획사 JYP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단독콘서트에 입장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10대 자녀와 그 친구들을 콘서트에 데려다주려고 이곳에 온 이병관(51)씨는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우리 부부는 식당가와 카페를 돌면서 자정까지 더위를 피해서 놀려고 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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