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우리금융도 실적 반등…4대 금융, 상반기 역대급 순이익 전망
머니투데이
우리금융, 일회성 요인 제거…연간 3.2조 '역대 최대' 순이익 예상도 나와 증권 시장 호황과 대출 자산 증대에 힘입어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올해 상반기 또 한번 역대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전망이다.
일회성 요인에 고전했던 우리금융도 증권, 보험 자회사의 영업 확대로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망치 컨센서스는 10조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로, 전년 상반기보다 5.6% 증가한 수치다.
역대급 실적의 배경으로는 증시 활황으로 인한 증권사의 이익 증가가 꼽힌다.
4대 금융 계열 증권사는 올해 1분기 75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난 2분기에도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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