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동대문 옷시장 접수' 신상마켓 IPO 문턱…딜리셔스 출사표
머니투데이
국내 1위 패션 도소매 플랫폼 예상 시총 1124억~1573억원 패션 도소매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가 코스닥 상장 문턱에 섰다.
국내 선두 서비스 '신상마켓' 출시 13년을 맞아 해외발 'K패션' 수요로 저변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창한 딜리셔스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패션 B2B(기업간) 시장의 비효율을 혁신하는 회사"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도소매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딜리셔스는 2011년 설립, 수차례 사업전환을 거쳐 2013년 신상마켓을 시작했다.
신상마켓은 도소매상이 발품을 팔면서 의류를 거래하는 서울 동대문 패션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긴 서비스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 도매회원 2만3000명, 소매회원 40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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