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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김강학 풍력산업협회장 “향후 4∼5년이 해상풍력 공급망 골든타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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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의 대형원전 2기와 부산 기장군의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선정했다. 부지 적정성·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 수용성 등 4개 항목의 종합평가를 거쳐 결정된 이번 부지 선정은 2002년 신한울 이후 30여년만이며, 2035~203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중도 성향: 부지 선정의 정량적 평가 기준(부지 적정성·주민 수용성 등)을 강조하며, SMR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평가했다.
보수 성향: 30년간 중단되었던 신규 원전 건설의 재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영덕의 광활한 부지 여건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강조했다.
“앞으로 4∼5년이 해상풍력 공급망 생태계 구축에 ‘골든타임’입니다.”
김강학(사진) 한국풍력산업협회장은 17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콘퍼런스 전시회’ 현장에서 기자를 만나 해상풍력특별법(해풍법)이 시장에 결과물을 가져다주는 건 203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 3월 해풍법 시행령이 확정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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