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전자신문
신용카드사가 다른 카드사의 승인·매입 중계(VAN)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이 나오면서 카드업계와 VAN업계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고유 업무라고 판단했지만, VAN업계는 동일한 사업을 하는 만큼 등록과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부가통신업(VAN)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업의 범위에 포함되므로 신용카드업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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