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힐 품고 AI 콘텐츠 입었다…확 바뀐 헤지스 수주회[리얼로그M]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2일 서울 중구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행사장 1층에 들어서자 노팅힐의 파스텔톤 건물 외벽을 담은 벽면이 시선을 끌었다.
포토벨로 마켓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 사이로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이 놓였고 브랜드 캐릭터 '해리'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패션업계 수주회가 달라지고 있다.
신상품을 선보이고 주문받는 B2B(기업 간 거래) 거래에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공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행사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헤지스는 올해 글로벌 수주회에서 AI(인공지능)와 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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