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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차량 돌진 '21세 용의자' 지명수배…'이슬람 극단주의' 연계 추정
머니투데이
(종합) 사망자 1명 등 17명 사상, 부상자 일부 위독 상태… 용의자, 검은 머리·키 190cm 장신의 마른 체형… '흉기 피해' 부상자도 나와, 2차 공격 여부도 조사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장에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의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연계 추정 21세 남성으로 특정됐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베를린 경찰은 이날 압둘 B라는 이름의 21세 남성을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키 190cm가량의 장신에 마른 편이고, 검은 머리"라며 "검은색 후드티에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자가 무장 상태일 수 있다"며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현지 경찰은 앞서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연계된 인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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