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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까지는 지명타자’ 올스타 3루수 최정, 뜨거운 인기에 오히려 난처해졌다 “빠지는 것도 예의는 아니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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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올스타 투표 드림 3루수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정(39)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숭용 감독은 지난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외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올스타전에서 (최)정이가 수비를 나가야 하니까 조금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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