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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경실련 "중앙정치 대리전 전락…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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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지역 현안보다 중앙정치 이슈를 중심으로 치러졌다는 시민단체 평가가 나왔다.
본투표 당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 부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방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재·보궐 선거가 14곳으로 늘었다"며 "지방선거의 주요 이슈가 총선과 유사한 형태로 바뀌면서 선거가 중앙정치 대리전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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