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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국평 20억 시대" 동탄 신고가, 일산은 4억 '뚝'...집값 엇갈린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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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 속에서도 지역별 온도 차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와 첨단산업, 대기업 배후 수요를 갖춘 경기 남부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반면 서울 출퇴근 수요 의존도가 높은 경기 북부는 여전히 전고점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 주요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동탄뿐 아니라 수원, 안양, 성남 등 경기 남부 전역에서 대장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수억원씩 가격이 뛰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세와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경기 남부 핵심 지역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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