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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결혼 1년 반 만에 이혼…싱글맘 심경 "홀가분, 더 편했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여러 한국 연예인들이 결혼·출산·감정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결혼을, 이동진·김지연은 쌍둥이 출산을, 리센느 원이·미나미는 정산과 감정에 대해 공개했다.
배우 배종옥(62)이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던 시절을 돌아보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종옥이 출연한 5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승환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가 1년 동안 거의 매일 만났는데도 이혼으로 힘든 기색이나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느낌을 전혀 내지 않아 몰랐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나는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없다.
오히려 이혼하고 나니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주셨기 때문에 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며 "힘든 걸 일부러 숨긴 게 아니라 실제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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